고유의 언어: 작가의 세계를 말하다
| 전시작가 | 박영근, 최수인, 악셀 크라우제, 최영욱, 윤형근 |
|---|---|
| 전시기간 | 2025-08-09(토) ~2025-08-15(금) |
| 초대일시 | 2025-08-09 02:00 PM |
2025년 8월 기획 / 올미아트스페이스 기획전
고유의 언어: 작가의 세계를 말하다 / “다섯 개의 언어, 하나의 시선으로 읽다.”
작가 : 박영근, 최수인, 악셀 크라우제, 최영욱, 윤형근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각기 다른 언어로 말하는 다섯 명의 작가가 시각의 깊이를 확장한다.”
전시명 : 고유의 언어: 작가의 세계를 말하다
전시 기간 : 2025년 8월 9일(토) – 8월 15일(금)
장소 : 올미아트스페이스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1, 조계사 뒤편)
관람 시간 : 화–금 10:30–18:00 / 토·공휴일 11:00–17:00 (일 휴관)
참여 작가 : 박영근, 최수인, 악셀 크라우제, 최영욱, 윤형근
문의 : 02-733-2002 / allmeartspace@daum.net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보는 것’은 때로 피상적이고 단편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시각 경험은 눈앞에 펼쳐진 이미지 너머에 숨겨진 작가의 내면과 세계관을 읽어내는 데서 시작합니다.
《고유의 언어: 작가의 세계를 말하다》는 각기 다른 시대와 문화, 개인적 배경 속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 언어를 구축해온 다섯 명의 작가를 조명합니다.
박영근, 최수인, 악셀 크라우제, 최영욱, 윤형근 — 이들은
서로 다른 조형 어법과 표현 방식을 통해, 단순한 시각적 형상을 넘어 존재와 감정, 철학을 담아냅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합니다. 왜 작가는 한 가지 스타일이나 표현 방식에 집중할까요?
그것은 단순히 ‘그리기 쉽다’거나 ‘유행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작가 자신의 깊은 내면과 세계관을 담아내는, 그만의 독특한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스타일 안에는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감정, 철학이 녹아 있고, 이를 통해 보는 이와 소통합니다.
각 작가는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를 깊이 인식하고, 그 시대를 바라보는 ‘나만의 언어’를 작품에 담아냅니다.
이러한 고유한 시각 언어는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맥락이 교차하며 형성되었고, 그 결과물은 단순한 이미지 그 이상으로 감상자의
내면에 울림을 전합니다.
이 전시는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언어’가 모여
하나의 시선을 이루는 자리입니다.
그들이 펼쳐내는 다층적인 시각의 깊이는 우리에게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읽고 느끼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 말처럼, 이번 전시는 눈으로만 작품을 마주하지 않고,
작가가 들려주는 시각 언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 안에서 새로운 세계와 자신만의 시선을
발견하도록 안내합니다.
여러분을 이 다섯 작가의 독특한 시각 세계 속으로 초대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만의 언어’를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Korea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