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o Me, All from Me, All together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모두가 나에게 그리고 내가 모두에게 연결된 존재이며 우리 모두는 하나입니다.

올미아트스페이스(ALLME ARTSPACE)는 예술의 힘으로 나와 우리 모두가 행복한 꿈을 꾸는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특히 이 자리는 조선시대 임금님의 초상화인 어진을 제작하고 화원을 양성하는 등 그림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관청으로 한국 전통회화의 요람이자 중심이 되었던 도화서 터입니다.

북촌, 서촌에 거주하던 화원과 장인들이 제작한 문방사우, 공예품 등이 거래되었던 인사동과 더불어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적 문화명소인 이 곳에 2017년 3월 저희 ‘올미아트스페이스’가 재개관하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합니다.

전시실은 1,2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시뿐만 아니라 기획전을 통해 평면(회화,사진)과 입체(조각,설치,미디어 아트) 등 폭 넓은 예술 장르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 옛날 조선시대 화려한 미술문화의 꽃을 피었던 도화서의 상서로운 기운으로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삶이 풍요로워지실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미아트스페이스 대표 황 순 미